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죠노 하루히메 (문단 편집) === 외전 12권 === 헤르메스의 의지로 파밀리아 연합의 대 에뉘오 전에 헤스티아 파밀리아도 참전하게 된다. 하루히메는 아이샤의 권유를 받고 그녀의 전장에 도착하는데, 완전체가 돼 답이 없게 강해진 피르비스와 베이트, 레피야, 류, 아스피, 아이샤가 싸우는 전장에 투입된다. 하루히메가 오기 전까진 박살나서 쓰러진 베이트, 주먹 한 방에 무릎 꿇은 레피야, Lv.4의 류, 아스피, 아이샤 VS Lv.7 상위 피르비스의 구도를 하루히메가 도깨비 방망이를 사용해 베이트가 Lv.7이 되고 레피야, 류, 아스피, 아이샤가 Lv.5가 되며 구도가 뒤집혀 해볼만한 싸움이 시작된다.[* 사실 애초에 하루히메가 없었으면 몇분도 안 돼서 잿더미가 되었을 것이다.] 특히 베이트를 Lv.7로 만든 건 전장의 흐름을 극적으로 바꾸는 단초가 되었다. 리타이어 상태였던 베이트가 복귀하기 전까진 Lv.5 4명으로도 피르비스 상대로 기세를 뒤집지 못했는데[* 오히려 괴인으로써 자기 재생능력을 가진 피르비스라 간신히 류와 레피야가 마법을 맞히는데에 성공을 했으나 둘의 마법화력으로도 마석까지 부수지는 못해서 오히려 재생하고 역습당했다.] 베이트가 Lv.7이 돼서 피르비스를 미친 듯이 공격하자 그제서야 피르비스도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것의 연장으로 사투 끝에 베이트가 마법(하티)를 작렬시키고 나서 레피야가 피르비스를 마무리하는 전개로 이어갈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